Small businesses) Wrath of flower wreath businesses expected
청와대 비서실장 문희상의 큰딸 결혼식에서 현 대통령과 전 대통령이 보낸 화환만 예외하고 모든 것을 돌려보냈다는 소식과 이어 공영방송 KBS도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모든 축하 화환, 축하 난(蘭)을 받지 않기로 했다. 이러한 정부와 산하 잔체, 기관의 윤리강화와 풍습 변화를 인해서 화환업체들을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으며 업체측은 큰 반발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한국인 정서와 어긋난 화환거부 정책을 즉각 중단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고 한 20년동안 화환업을 운영한 박모씨가 주먹을 휘두르면서 울부지었다. 또 화환배달원들은 돌려보낸 화환들을 운방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업체즉과 임금인상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보도됩니다. "예전에 화환만 놓고 돌아갈 수는 있었는데, 요새 자꾸 받지 않은 화환들 때문에 노동 부담이 크게 늘어났다"고 한 배달원이 불편을 표한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업체측에 임금인상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배달원들의 일치한 목소리다. 사회지도층의 화환 풍습이 이제 바뀌고 있음으로 앞으로 꽃집과 선거사무실이 외부인들에게 구별하기 더 쉽게 된다고 예상된다. 선거철 때마다 선거사무실에 들어가고 예쁜 꽃 좀 포장해 달라고 창피를 당할 가능성이 줄일 전망이다. "지난 지방선거 때 어느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어머님께 보여드렸더니 꽃집인 줄 아시더라"고 한 외국인도 했다고 한다. 또 한편으로 올 4월의 국회선거 후보들은 화환, 꽃배달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으면 사무실을 어찌 구미겠는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그 결과로 화환, 난(蘭) 배달이 줄이고 있는 가운데 선거사무실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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